자격증/한국사

[요약] 2강-삼국시대

The Way I Am 2018. 11. 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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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삼국시대

 

고구려부터 살펴본다. 그다음 백제. 신라. 삼국만 있는게 아님. 가야가 존재.

가야사 복원 추진중이라 중요함.

이전까지는 연맹왕국, 왕권 약화. 고대국가에 들어오면서 왕권이 강화됨.

고대국가는 고구려->백제->신라 순으로.

가야는 고대국가에 가지 못함. 연맹왕궁에 머문다.

전성기는 백제->고구려->신라 순으로 맞이했다. 한강 지역을 차지함.

 

 

고구려 2-3C

고국천왕은 꼭 기억하라. 고대국가의 기틀을 잡음.

4개의 가들이 모여 제가회의 하던 그 5부를 행정적 성격의 5부로 전환했다. 구휼제도인 진대법을 시행.

신라 2-3C

->->김 씨가 번갈아가며 왕을 함.

가야 2-3C

연맹왕국 형태로 금관가야가 중심이다.

 

 

고구려 4C

백제의 전성기여서 고구려와 신라는 굉장히 힘이 들었다.

백제에 의해 고국원왕이 죽음.

소수림왕이 등장. 율령() 반포, 불교 수용, 태학 설립(대학)

백제 4C(전성기)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 정복군주로 왕을 넓힘.

요서, 규슈, 마한까지. 칠지도()이 일본규슈에서 발견됨.

고구려를 공격해 고국원왕이 전사를 한다.

신라 4C

내물마립간(내물왕)부터 김씨가 왕위를 독차지.

왜의 침입으로 신라 위기. 고구려에 도움을 청함. (4C-5C사이에 일어난 일)

광개토대왕에 의해 위기를 벗어남.

 

 

고구려 5C(전성기)

광개토대왕: 영역을 넓힘. 광개토비 호우명그릇을 통해 알수있음.

장수왕: 영토확장. 충주까지 내려옴. 충주고구려비. 광개토대왕릉비도 장수왕이 세움.

백제 5C

장수왕에 의해 개로왕 전사. 한성이 불타버려 웅진(지금의공주)로 천도.

고구려의 압박에 의해 나제동맹을 체결.

금관가야 5C

광개토대왕이 왜를 처리하는 과정에 금관가야가 쇠퇴. 이제 대가야를 중심으로.

 

 

고구려 6C

백제 6C

무령왕:웅진시대 때, 무너지는 왕권 재정비를 위해 22담로의 왕족을 파견. 무령왕릉(벽돌무덤)을 통해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왕: 백제 부흥을 위해 웅진(공주)에서 사비로 옮기고 이름도 남부여로 바꿈.

나제동맹으로 고구려를 공격한 뒤, 진흥왕의 배신으로 관산성전투에서 성왕 죽음.

신라6C(전성기)

지증왕: 신라 전성기의 개혁군주, 마립관 대신 왕 사용. 우산국(독도) 정벌.

법흥왕: (불법), 율령과 불교공인하다. 순교했던 이차돈.

이러한 노력으로 진흥왕때 전성기가 됨.

진흥왕은 영토를 확장하고 진흥왕순수비를 세우고, 화랑도를 국가 조직으로 개편.

관산성전투: 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이 손 잡고 고구려를 공격하려 했다. 한강을 갖고싶던 진흥왕이 배신을 함. 성왕이 죽음.

가야 6C

고구려에 의해 쇠퇴했던 금관가야가 법흥왕에 의해 멸망.

대가야는 진흥왕에 의해 멸망. 가야 멸망.

 

 

고구려 7C

통일된 수의 침입을 을지문덕이 물리침.(살수대첩) 무려 4차례

당나라의 침입을 막음(안시성전투) 잘 막아냄.

여러 침입으로 고구려는 점점 힘이 약해지기 시작.

백제 7C

성왕에 이어 백제의 무왕은 익산에 있는 미륵사지 세움.

의자왕때 멸망.

신라 7C

나당연합에 의해 백제가 먼저 멸망. 고구려가 멸망.

백제는 그 후에 부흥운동이 있었다. 복신,도침,흑치상지가 주도함.

고구려는 안승,검모잠 같은 인물들이 부흥운동을 시도했다.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해 나당전쟁이 시작함. 매소성, 기벌포전투.

신라가 전쟁에 승리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이때 왕은 문무왕.

 

정리:

각 세기의 전성기를 중심으로, 그 주변국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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