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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데이터의 이해

 

01. 빅데이터 개요 및 활용

 

> 정량 vs 정성 데이터

정량: 숫자로 이루어진 데이터 (정형,반정형 데이터를 포함함)

정성: 문자, 텍스트 위주 데이터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

 

> 정형 vs 반정형 vs 비정형 데이터

정형: 정해진 형식과 구조가 있음. 연산이 가능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형식.

반정형: 형식과 구조가 비교적 유연. 연산은 불가능하지만 스키마 정보를 제공하는 JSON, XML, RDF, HTML 등의 형식.

비정형: 동영상, 이미지, 음성, 문서, 메일 등 형식이 정해지지 않은 데이터.

   * 유연성 측면: 정형 < 반정형 < 비정형

 

> 가역 vs 불가역 데이터

가역: 원본데이터를 가공하여 생긴 데이터를 다시 원본으로 환원이 가능한 데이터

불가역: 원본으로 환원이 불가능한 데이터. 원본과 전혀 다른 형태로 재생되기 때문.

 

> 데이터의 기능: 암묵지와 형식지의 상호작용

암묵지: 개인이 경험을 통해 구축한 무형의 지식

형식지: 형상화된 유형의 지식으로 전달과 공유가 쉽다.

 

> 지식 창조 매커니즘 4단계

1단계 공통화: 서로의 경험, 인식을 공유하여 한차원 높은 암묵지로 발전

2단계 표출화: 암묵지가 구체화되어 외부(형식지)로 표현된다.

3단계 연결화: 형식지를 재분류하여 체계화한다.

4단계 내면화: 전달받은 형식지를 다시 개인의 것으로 만든다.

   * 공-표-연-내 4단계를 순환 반복함

 

> 데이터 vs 정보 vs 지식 vs 지혜

데이터: 수집된 값으로 객관적인 사실

정보: 데이터를 가공, 처리하여 관계를 분석하고 의미를 도출

지식: 개인적인 경험을 결합시켜 내재화한 결과물

지혜: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결합한 창의적 산물

 

02. 빅데이터 기술 및 제도 (중요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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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일주일동안 벼락치기. 책은 에듀윌에서 나온 노랑색 책을 봤다.

 

(혹시 이 책 저렴하게 구매하실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여 :D  추가로 다른 자료도 함께 드릴께요)

 

고유어나 외래어 등 외워야 하는건 책에 있는거 다 외우려고 노력했음.

 

밥먹으러 갈때도 외울거 들고 다니고, 친구들에게 퀴즈내고 맞춰보라고 하면서 나도 외움.

 

착한 친구들이라서 재밌다며, 문제 더 내보라며 받아주었지. 정말 고맙다ㅜ

 

다른 얘들 같았으면 닥치라는 소릴 들었겠지.

 

 

문학, 비문학은 고딩때도 지문 읽는걸 좋아했고, 문제 푸는 걸 재미있어했기에 거의 공부안했음.

 

아니 그럴 시간이 없었음...ㅜ

 

 

나 그거 틀렸다. 국경일 문제.

 

3.1절 :    매년 3월 1일

제헌절 :  매년 7월 17일

광복절 :  매년 8월 15일

개천절 :  매년 10월 3일

한글날 :  매년 10월 9일

 

우리나라 국경일은 딱 5개, 난 답으로 현충일을 찍었음ㅠㅠ

 

'국경일'은 우리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을 의미한다고 함.

 

따라서 현충일은 국경일이 아니고 "국가추념일"이라 조기를 게양하고,

 

사이렌이 울리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해 묵념하는 날.

 

 

우리집에서 엄마가 태극기 챙기는 담당인데, 손이 닿지않아서 태극기달 때 항상 날 부르심.

 

"오늘은 조기 다는거지? 조기라고 하니까 조기먹고싶다." 맨날 이랬는데,

 

현충일이 국경일이 아니란 건 진짜 첨 알았음ㅠ

 

덕분에 하나 알아갑니다

 

 

 

다음부턴 진짜 미리미리 공부할거야. 그럼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겠지.

 

같은 응시료 내고 낮은 성적 받으면 아깝자나 정말루. 안그래 미래의 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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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고유어  (0)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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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는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지만...

 

2주전부터 해야한다 해야한다 말만 했지만 공부는 일주일 전에 시작하게 되는 듯ㅠㅠ

 

이 습관 진짜 없애버려야하는데 왜..! 난...! 이번에도 일주일전에 시작했는지. 내가 너무 한심하다.

 

실기는 진짜 시험전날까지 불안불안했다ㅜ

 

하루 전날에는 24시 카페에 가서 졸다 외우다 졸다 외우다를 반복.

 

 

이번 시험에 그나마 다행인게, 

 

전공수업때 들었던 내용들, 캐시나 해시함수, 레지스터 이런게 많이 나와서 컷트라인은 넘을 수 있었다.

 

사실 난 자바를 안배웠는데 자바 클래스 상속에 대한게 나와서 최대한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려했고 

 

시간도 많이 줘서 마지막에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다가 감으로 찍었는데 몇 문제 맞췄음. 휴.

 

 

아마 60점 간당간당하게 넘었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 외로 73점 받음. 넘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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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출 고유어>

 

가녘: 가장자리

 

겨울 안개가 바다 가녘에까지 자욱하게 끼어 있다.

 

 

가탈:

 

1. 일이 순조롭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조건.

 

처음 하는 일이라 여기저기서 가탈이 많이 생긴다.

 

2. 이리저리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가탈을 부리다.

 

 

고샅: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마을 고샅으로 접어드는길.

 

 

골치:

 

머리,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

 

골치가 쑤시다.  /  골치가 지끈거리다.

 

 

괄괄하다:

 

1. 성질이 급하고 세다.

 

계집애가 사내처럼 성격이 괄괄해서 걱정이다.

 

2. 목소리따위가 굵고 거세다.

 

괄괄한 목소리

 

 

괴괴하다:

 

쓸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고요하다.

 

괴괴한 정적.

 

 

깜냥: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그는 자기의 깜냥을 잘 알고 있었다.

 

 

내처:

 

1. 어떤 일 끝에 더 나아가.

 

가는 김에 내처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2. 줄곧 한결같이.

 

같은 증세가 내처 계속되다.

 

 

노량:

 

노량으로, 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

 

그는 일어나서 노량으로 걸음을 걸었다.

 

 

되바라지다:

 

어린 나이에 어수룩한 데가 없고 얄밉도록 지나치게 똑똑하다.

 

젊은 놈이 어지간히 되바라졌군.

 

 

득달같이:

 

잠시도 늦추지 아니하게.

 

득달같이 달려가다.

 

 

머쓱하다:

 

1.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키만 머쓱하게 큰 사람.

 

2. ~이 무안을 당하거나 흥이 꺾여 어색하고 열없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들킨 것이 머쓱해서 웃고 말았다.

 

 

바투:

 

1.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바투 다가앉다.

 

2.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머리를 바투 깎다. / 날짜를 바투 잡다.

 

 

부아:

 

노엽거나 분한 마음.

 

부아가 난다.

 

 

사뭇:

 

1. 거리낌없이 마구.

 

그는 선생님 앞에서 사뭇 술을 마셨다.

 

2. 내내 끝까지

 

이번 겨울 방학은 사뭇 바빴다.

 

3. 마음에 사무치도록 매우.

 

그녀의 마음에는 사뭇 슬픔이 밀려왔다.

 

 

설멍하다:

 

1. 아랫도리가 가늘고 어울리지 아니하게 길다.

 

그는 키가 설멍하게 큰 데다가 얼ㄹ굴이 허여멀겋고 떡 벌어진 어깨판, 길고 곧은 다리의 임자이다.

 

2. 옷이 몸에 맞지 않고 짧다.

 

설멍한 바지를 입고 나타난 그의 모습이 너무나 우스꽝스러웠다.

 

 

실팍하다: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보기에 매우 실하다.

 

그는 실팍한 몸집인데도 쌀 한 가마를 제대로 못 옮겼다.

 

 

싹수: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그는 사업으로 성공할 싹수가 보였다.

 

 

을씨년스럽다: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새벽 가을바람은 한층 을씨년스럽다.

 

 

재겹다:

 

몹시 지겹다.

 

아내는 남편의 입에서 얼음이 깨물리는 소리가 참으로 재겹게 들리었다.

 

 

주눅:

 

기운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태도나 성질.

 

주눅이 들다.

 

 

지레: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미리.

 

지레 겁을 먹다.

 

 

지지재재하다:

 

이러니저러니 하고 자꾸 지껄이다.

 

더 이상 지지재재할 것도 없이 두 놈이 제 딴엔 악에 받친 고함을 내지르며 몽둥이를 휘두르고 달려들었다.

 

 

짬짜미:

 

남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

 

그가 밤늦게 돌아오는 그 일에 분명 그녀의 짬짜미가 있으리라.

 

 

추렴:

 

모임이나 놀이 또는 잔치 따위의 비용으로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내어 거둠.

 

추렴을 내다.  /  추렴을 거두다.

 

 

해사하다:

 

얼굴이 희고 곱다랗다.

 

해사한 얼굴.

 

 

해포:

 

한 해가 조금 넘는 동안

 

이 탑의 둘레를 돌고 또 돈 지가 단 며칠이 안 되건만 주민에게는 해포가 넘는 것 같았다.

 

 

 

 

 

 

 

 

 

 

 

첩어성 부사

 

곰실곰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벌레가 곰실곰실 움직인다.

 

 

데면데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로운 모양.

 

그는 누구를 만나도 데면데면 대한다.

 

 

엉기정기:

 

질서 없이 여기저기 벌여놓은 모양

 

그는 책상 위에 책들을 엉기정기 벌여놓고 나가 버렸다.

 

 

우럭우럭:

 

1. 불기운이 세차게 일어나는 모양.

 

모닥불이 우럭우럭 피어오르다.

 

2. 술기운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

 

그는 술이 한 잔만 들어가도 술기운이 얼굴에 우럭우럭 나타난다.

 

3. 병세가 점점 더하여 가는 모양.

 

방치하는 사이에 그녀의 병세가 우럭우럭 더해졌다.

 

4. 심술이나 화가 점점 치밀어 오르는 모양.

 

뜻밖의 일을 당하니 가슴이 우럭우럭하여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조롱조롱: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푸른 줄기에 조롱조롱 매달린 흰 꽃송이는 놀랍도록 싱싱했다.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그는 아이 다섯을 조롱조롱 데리고 나타났다.

 

 

티적티적:

 

남의 흠이나 트집을 잡으면서 자꾸 비위를 거스르는 모양.

 

 

포슬포슬: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모양. '보슬보슬' 보다 거센 느낌.

 

 

할금할금:

 

곁눈으로 살그머니 계속 할겨 보는 모양.

 

강아지가 할금할금 내 눈치를 살폈다.

 

 

흐슬부슬:

 

차진 기가 없고 부스러져 헤어질 듯한 모양.

 

마른 흙벽에서 모래가 흐슬부슬 흘러내렸다.

 

 

 

 

 

 

단위어로 사용되는 기출 고유어

 

- 갓

 

물고기: 굴비, 비웃 따위 10마리

 

산나물: 고비, 고사리 따위 10줌(모숨)을 한 줄로 엮은 것.  

 

 

- 거리

 

오이 & 가지: 한 거리는 오이나 가지 50개.

 

 

- 길

 

거리: 여덟 자 또는 열 자.  2.4미터 또는 3미터에 해당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 30미터의속은 알 수 있지만 3미터의 사람 마음은 알 수 없다.(?)

 

나무의 높이, 길이: 사람의 키 정도의 길이. 

트럭에 실린 통나무는 굵기는 한 아름이 넘고 길이는 열 길이 넘었다.

 

 

-담불

 

벼 백섬

 

 

- 돈

 

무게의 단위. 1돈은 3.75kg

 

- 냥

 

돈의 10배

 

- 푼

 

돈의 1/10배

 

 

- 두름

 

1. 물고기를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 20마리.

 

2. 고사리 따위의 산나물을 열 모숨(줌) 정도로 역은 것.

 

 

- 되

 

한 홉의 열 배로 약 1.8리터

 

- 말

 

한 되의 10배. 18리터

 

- 섬

 

한 말의 10배, 180리터

 

 

- 마지기

 

논: 150 ~ 300 평

 

밭: 100평

 

 

- 뭇

 

1.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2. 생선 열 마리.

 

3. 미역 열 장.

 

 

- 발

 

길이의 단위. 두 팔을 양옆으로 펴서 벌렸을 때 한쪽 손끝에서 다른 쪽 손끝까지의 길이이다.

 

 

- 손

 

한 손에 잡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고등어 한 손(2마리)

 

 

- 쌈

 

1. 1쌈은 바늘 24개

 

2. 옷감, 피혁 따위를 알맞은 분량으로 싸 놓은 덩이를 세는 단위.

 

3. 금 100냥 = 1000돈

 

 

- 자

1자 = 10치 = 약 30.3cm

삼베 넉 자만 있으면 옷 한 벌을 만든다.

 


- 접

채소나 과일 100개

 

- 제

탕약(한약) 20첩

 

- 죽

옷, 그릇 따위의 10벌

 

- 줌

한 손에 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축

오징어 스무마리


- 치

3.03cm. 세 치 혀 = 9.09cm


- 쾌

북어 스무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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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어 2-  (0)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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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접수는 정말 빠르게 마감된다.

 

오늘 현주가 알려주지않았다면 나는 또 서울로 시험보러 갔을지도...ㅠㅠ

 

실기는 인천에서 시험볼 수 있게 되었다...!

 

인천 하이텍고등학교

 

아침 8시에 출발하기!

 

늦지 말기!

 

공부 철저히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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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공 대학생이라서 준비기간은 길게 잡지 않았다.

 

2일전 요악집을 1회독 하고, 하루 전에는 가장 최근에 나온 기출문제를 3회 풀었다.

 

필기목표는 최소시간을 투자해 컷트라인만 넘기자(?)여서...

 

그리고 3월 3일 아침일찍 1호선을 타고 서울로 갔다.

 

 

 

 

선린 인터넷고등학교가 용산근처인줄 몰랐음ㅠ

 

지하철에서 기출보면서 가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가긴 하던데

 

그래도 실기는 빠르게 접수해야겠다.

 

 

 

 

 

합격을 하였다.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히... 합격이다.

 

실기는 어렵다고 하니 빡세다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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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모리 함수를 사용하여 구조체와 메모리에 값을 설정하는 방법. (memset)

 

memset을 이용해 malloc 함수로 할당된 동적 메모리에 값을 0으로 설정합니다.

 

 

memset(&p1, 0, sizeof(struct Point2D));    // p1을 구조체 크기만큼 0으로 설정

 

memset 함수로 메모리에 값을 설정할 때는 포인터를 그대로 넣어줍니다.

 

왜냐하면 포인터는 안에 메모리 주소를 담고 있으므로 &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구해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정할 값과 크기를 넣어줍니다.

 

 

여기서는 구조체의 내용을 모두 0으로 설정했고, Point2D 구조체 크기만큼 값을 설정했습니다.

 

printf 함수로 p1의 각 멤버를 출력해보면 모두 0이 나옵니다.

 

 

 

 

2. 메모리 함수를 사용하여 구조체와 메모리의 내용을 복사하는 방법(memcpy)

 

매번 내용이 같은 구조체를 만들려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또는 이미 생성하여 값을 저장한 구조체나 메모리를 다른 곳에 복사할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때는 memcpy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의 내용을 다른 곳으로 복사할 수 있으며

 

함수 이름은 memory copy에서 따왔습니다(string.h 헤더 파일에 선언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s://dojang.io/mod/page/view.php?id=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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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응시료 너무 비쌈ㅜㅜ

 

시험날은 3월 16일!!

 

정처기 공부하면서 같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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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접수를 했나보다... 인천이 다 마감

 

서울까지 시험보러 가야 한다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3월3일 필기시험!!

 

까먹지 말고, 미리 미리 공부하기!!! 7시 반에는 출발하기

 

늦지 않게 도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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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조선전기

 

 

[정치]

 

1대 왕_태조 이성계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으로부터 조선은 출발한다. (1392년 조선 건국)

군인이었던 이성계는 왕의 명을 따르지 않고 회군을 하였다. 그의 혁명이 성공적으로 이어져 조건을 건국했다.

이로써 정치권력을 장악하였고, 이후 경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과전법을 시행하였다.

과전법은 고려 말에도 존재했음. 권문세족의 기반을 무너뜨리려고 과전법을 시행.

 

3대 왕_태종

이성계는 정도전의 도움으로 조선을 건국할 수 있었다. 정도전은 재상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에 반대한 이방원은 재상(신하)의 나라가 되길 원했던 정도전을 죽인다.

이후로 왕권강화를 위해 6조직계제를 시행하여 신하들의 선택권 줄이고, 사병혁파, 호폐법을 도입한다.

 

 

[잠깐! 여기서 왕권 관련 조직 이해하고 넘어가기]

 

1. 왕권강화을 강화시키는 부서/정책

- 6조직계제 실시.

의정부는 삼정승(영의정,좌의정,우의정)이 모여 결정을 하는 것

의정부의 권한이 강해지면 왕권이 약해짐. 정도전은 의정부의 힘이 강하길 원함

6조 직계제는 의정부를 약화시키는 것. (6조는 실제로 정책을 실행하는 곳)

왕의 결정이 의정부를 거치지 않고 6조로 전달, 6조의 의견이 왕에게 곧바로 전달

- 의금부: 왕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역모를 씌워 처리하는 것.

- 승정원: 비서

 

2. 왕권 견제를 위한 정책들

-의정부 서사제; ->의정부->6/6->의정부->왕 순서로 주고받는다.

-3: 조선의 3사는 언론기능을 담당 (고려의 삼사-회계만 담당, 조선 삼사와 다름)

-조선의 3사는 사간원/사헌부/홍문관(홍문관은 경연담당으로 세종의 최애 부서임)

 

4대 왕-세종

태종이 6조직계제로 왕권을 강화시킨 뒤, 자리를 세종에서 물려준다.

아버지의 6조 직계제를 다시 의정부 서사제로 돌려놓는다.

인재를 얻기 위해 집현전을 만들고,

외교적인 측면에서 46(북방) 개척. 왜구를 소탈하기 위해 쓰시마 정벌하였다.

 

5대 왕-문종: 일찍 죽음

6대 왕-단종: 어린나이 삼촌에 의해 죽음.

 

7대 왕-세조: (back)

세조는 난(계유정난)을 통해 불법적으로 권력을 가진 것이라 왕권을 강화시키기를 원했기에

다시 6조 직계제를 실시하고, 신하와 토론하는 기관인 집현전은 없앤다.

새로운 질서를 도입하고자 조선의 법전인 경국대전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8대 왕-예성

 

9대 왕-성종: 없어진 집현전을 대신하여 3사 중 홍문관을 만든다.

세조 때 만들기 시작한 경국대전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10대 왕?? 연산군:

무오, 갑자, 기묘, 을사사화 총 4번의 사화(사림들이 화를 입는다)

1) 무오사화: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문제가 되어 발생한 사화로, 억울하게 왕위를 빼앗긴 중국황제 의제를 기리는 글이 세조비판에 연결되면서 사림 목을 치게 되는 계기.

조선개국에 반대하던 정몽준 세력이 산에 들어가 키운 제자들이 곧 사림이므로 이들을 견제

2) 갑자사화: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 윤씨가 왜 죽었는지 알고 난 뒤 사림에 대한 복수극.

연산군은 중종반정에 의해 쫓겨나게 된다.

 

11대 왕-중종:

중종은 사림의 도움으로 반정을 통해 연산군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한다.

조광조는 중종이 왕위를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 개혁의 아이콘. 사림의 출발점 같은 존재.

1) 원칙주의자 사림(유학자) + 조광조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소격서를 없애라.

2) 지방의 사림들을 끌어올리기 위해 과거시험 없이 추천으로 하는 현량과 실시하라.

3) 거짓으로 공신 명단에 올라간 사람들 위훈을 삭제하라.

3) 기묘사화: 이때 기득권세력들은 얄미운 사림 조광조를 제거하기 위해 일으킨 사화.

4) 을사사화는 별로 안 중요.

 

 

 

 

[외교] - 왜란/호란

 

왜란(선조)

임진왜란(임진년) -> 휴전기 -> 정유재란(정유년)

 

1) 임진왜란 치열한 2-조선 건국 200주년 1592년에 첫 전쟁(대비하지 않음)

3대첩: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 /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 / 김시민의 진주대첩

일본의 조총 사용으로 조선이 밀리는 상황, 의병과 관군들의 협력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당시 임금은 도망갈 생각들만 하고 있었다.

 

2) 휴전기-조선도 전쟁을 대비하여 준비

훈련도감(직업군인): 조총부대, 삼수병 중 포수가 중심인 군대를 만들었다.

속오군(지방군): 양반부터 노비까지 군대에 편재한다.

 

3) 정유재란 치열한 2:

두 전투 -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과 노량대첩.

 

호란(인조)

-정묘호란: 후금의 침략으로 일어남.

-병자호란: 인조의 친명배금정책으로 후금이 이름을 청으로 바꾼 뒤 침략,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도망갔다가 결국 삼전도에서 무릎 꿇고 항복을 한다.

-> 효종의 북벌론: 병자호란의 치욕을 갚고자 등장한 주장

 

 

 

 

[경제]

 

관리의 세금

 

1) 과전법

과전법: , 현직 관리에게 주는 것. 관리들이 일한 대가로 주는 월급.

수신전: 퇴직 이후에 받는 연금 같은 존재. 죽은 관리의 아내에게 수조권 준다.

휼양전: 죽은 관리의 자식들에게 전달되는 토지 수조권.

 

2) 직전법

어느 순간, 토지가 부족해지면서 전, 현직 관리에게 주는 과전법 시스템을

현직 관리에게만 주는 직전법으로 바꾼 세조(결단력, 왕권강화!!!)

 

 

농민의 세금

 

1) 130

모든 토지는 1결당 30두씩 세금으로 내야한다.

 

2) 전분 6등법, 연분 9등법 - 전분(토지 비옥도 6개 등급) / 연분(그해의 풍년의 따라 9 등급)

세종은 세금 구간를 촘촘히 나눠, 세금을 내는 농민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하고자 했다.

단점은 복잡하고, 걷기가 어렵다는 것.

 

3) 공납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세금으로 내는 제도.

흉년이어도 그 특산물을 내야해서 불편했다. 방납업자들이 등장, 사또와 결탁, 방납 폐단 발생

 

4)

노동력을 제공해야 함. 대신 복역해주는 대립제, 포를 내고 가지 않는 방군수포 등장.

200년간 전쟁이 없다보니 해이해졌고, 임진왜란 발생 시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사회]

 

1) 신량역천:

신분은 양인인데, 하는 일은 천한 사람들을 칭한다.

예를 들어, 수군(노 젓는 사람), 봉화에 불 피우는 사람,

 

2) 백정: 천민 (참고로 고려시대 백정은 일반 양인을 뜻함)

 

3) 노비: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 일종의 재산이다.

 

 

 

 

[문화]-사진을 보고 알아두기

 

1) 15세기-기술자 우대, 유교적이지 않음.

세종: 훈민정음, 칠정산(한양을 중심으로 한 역법서/달력), 향약집성방(조선 약재로 처방전)

농사직설(조선 농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

기술관련 발명품: 측우기(강우량 측정), 앙부일구(해시계), 자격루(물시계)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그림 보고 알기만 하면 됨!! 그림?????????

안견의 몽유도원도: 안평대군의 꿈을 그린, 신선이 사는 마을.

분청사기: 그림 보고 알기

 

2) 16세기-사림(원칙주의자)에 의해 기술자 박해, 경학(유교경전) 발달.

퇴계 이황-성학십도(그림을 통해 성리학을 설명), 일본 성리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이 -성학집요, 사림이 집권세력이 되면서 현실 개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사군자: 양반, 유생,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그림들 그리기 시작한다.

신사임당의 초충도: 오만원권 그림

깨끗한 백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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